우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맞아주시고...
너무 감사드렸어요...^^*우선 그것땜에..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..ㅎㅎ
게다가 픽업도 해주셔서..너무편하구..또오고싶은 맘이 간절했답니다..
9월23일에 여름방을 이용했던 커플이구요..ㅎㅎ
사진으로 봤던것보다는 작진 않더라구요..화장실은 약간 작은정도..ㅎㅎ
긍데 원체 베란다랑 스파하는곳이랑 또 있어서..별 불편 못느꼈구요..
식탁위치가..넘 좁았다는것..정도?암튼 넘 좋았어요..ㅋㅋ
제가 새우를 너무 좋아하는바람에 새우파는 하나로 마트까지
안내해주셔서...감사드려요..덕분에 넘 맛나게 먹었답니다..ㅎㅎ
이것저것 빌려달라고 마니 왔다갔다 하는바람에 귀찮게 해드렸어요..ㅋㅋ
여름방..딱..들어가는순가..."와~"이말밖에 안나왔답니다..
새벽에 스파 기계는 쓰지않구 뜨거운 물에만 들어갔다 나왔는데..
땀이 송글송글..운치도 있고..잊지못할 밤이었어요..ㅎㅎㅎ
아..왜 1박2일 했을까..2박3일 할껄...하구 어찌나 후회했든지..ㅋㅋㅋ
담엔 여유롭게와서..있다가고싶어요..
너무즐겁고..정말 편안하게 쉬고온거같아요..감사해요..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