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달....19,20 칭구들과 풍경방에서 하루 지냈던 저희들 기억하시죠?

올라와서 바로 후기 쓴다는게.....그날은 넘 늦게 도착하고 정신이 없었어요ㆀ

그래도 늦게나마 인사드리려구요~ ^-^

저희 실수로 역을 지나쳐서 고생많으셨죠? 다리도 아프셨는데 너무 감사해요~정말~

이제 다 나으셨는지......암튼 정말정말정말 감사했구요~^^

너무너무 예쁘고 깨끗한 곳에서 자상하신 두분덕에 정말 편안하게 쉬다 가써요

담날도 온천까지 데려다주시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그저 감사..........^-^;;;

하늘이도 너무 예뻤구요~^-^ 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정말 멋진 곳이였어요~^-^

두분의 자상한 배려도 잊혀지지 않구요~ 빠른시일내로 다시한번 찾아뵐께요~
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~^-^